2015년 9월 9일 수요일

9월 6,7일 - Long Weekend with the Labor Day


Had a Long Weekend including Monday's Labor Day. Been to American church and met Indonesian friend on Labor Day.
96일 일요일- 영어 채플

-아침 6시에 기상하여 동네를 조깅했다. SafeWay에서 잠바 주스를 마시고 점심에 권석원 대표님께서 가져와 주신 불고기 덮밥을 먹었다. 저녁에는 YANSAN이라는 아시안 음식점을 갔다.

-한인교회 청년부가 수련회를 가서 집 근처의 North Valley Church에 갔다.




-빚쟁이가 있었는데 자신이 가진 빚을 갚기 전에 십일조를 내자 그 사람이 왜 빚부터 갚지 않냐고 하니까 그 빚쟁이가 말하기를 하나님께 가장 많은 빚을 졌기 때문이라고 했다.

-Gabi, Melvine, Gary, Melvine, 호준, 준기와 연락했다.

-생각보다 날씨가 밤이 되면 굉장히 쌀쌀해진다.

97일 월요일- Labor Day

-오늘을 포함해 지금까지 기상을 가장 일찍 하였다. 내가 너무 긴장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인가? 어머니가 계란 후라이 2개를 해주셔서 먹었다. 영준이가 일어나 요리를 하고 재정이형도 일어나셔서 베이컨, 계란 후라이과 와플을 요리하여 먹었다.

-1시즘 친한 친구인 개리가 Santa Clara에 살고 잇는 친구들을에게 전화하여 저를 돌봐달라고 부탁했다. MelvinDanuSafeway앞에서 만났다.  LA 302에서 봤던 친구들이다. 301에 가서 개리 이야기를 하며 파스타를 먹으러 나갔다

-Rodeo of San Francisco, Santana Row에 있으며 여기가 세계에서 제일 잘사는 나라의 잘사는 곳의 거리구나 생각했다.

-인종을 모르겠는 아줌마가 우리의 식탁 건너편에 앉아있었다. 30개국 정도를 여행다녀 봤지만 어느 나라 사람인지 분간이 안가는 분은 이분이 거의 처음이였다. 너무 궁금했었다. 하지만 미국은 국제적인 나라여서 그런지 봐도 어느나라에서 왔는지 감이 안잡히는 사람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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