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일 금요일

Starting Internship in KIC(Korea Innovation Center)

Starting an internship in KIC Silicon Valley office. My job is to coordinate startup programs in Silicon Valley and South Korea.


지난주부터 KIC(Korea Innovation Center,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인턴을 하게 되었습니다. KIC는 대한민국 정부에서 한국의 신 성장 동력을 찾고자 하는 취지에서 작년 11월에 만들어진 정부 기관입니다. 그 중에서도 KIC Silicon Valley(www.kicsv.org)는 한국의 유수한 스타트업들을 선발하여 실리콘밸리로 초대해 세계를 목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기서 인턴을 하며 KIC가 한국의 미래를 대표로 나온 중요한 요충지라고 느꼈습니다. 국가의 중요한 요충지인 만큼 창업과 더불어 내 일처럼 열심히 일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KIC에서 일을 하며 한동대학교를 빛내고 KIC를 통해 대한민국을 빛낼 수 있도록 할 것 입니다.

Visiting Pinterest

<Company name: Pinterest>

09.19.2015.Monday

"Met with two Korean software engineers in Pinterest. It was a special experience to be able to go there and watch a transition they are going through as a startup that turned into a unicorn."


핀터레스트는 5년밖에 되지 않은 회사이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큰 회사가 되어있었다. 최근 3년간 300명의 직원을 뽑았다고 한다. 1년차인 엔지니어가 자기 밑으로 100명이 넘는 신입사원들이 들어와 시니어가 된다. 기업의 문화가 전체적으로 안정적으로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그 불안함을 직원들과 같이 해결해 나가려는 핀터레스트의 노력이 보였다. 구글과 야후에 비해 규모가 작은 만큼 경영진들을 옆부서 직원보듯이 매일 옆에서 볼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 경영진과 아무것이나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핀터레스트의 주 사용자가 여자인 만큼 여성 엔지니어가 굉장히 많은 편이였다. 앞으로도 40%의 직원을 여자로 뽑겠다고 하였다. 그것에 대해 실력에 상관없이 여성 엔지니어만 뽑는 것이냐고 반문하는 여론들이 존재하지만 그들은 특정 기준 이상으로 실력이 있는 사람을 뽑겠다고 한다.


핀터레스트에 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회의실에 적혀있는 문구. 말하기 어려운 것을 말해라!

 Free chatting time

 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하려고하는 회사의 노력이 회사 곳곳에서 보였다.

 핀터레스트는 구글에서 검색하지 못하는 연관 이미지 검색을 하게 해줌으로써 사용자들이 쉽게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의 취향을 통해서 그들이 좋아하는 것을 알고 그들의 취향을 바탕으로 광고를 한다. 효율적인 광고를 통해 광고비를 벌고 있지만 과연 1조원이 넘는 회사인지는 의심스러웠다. 제품도 곧 만들어서 출시한다는 귀뜸을 들었는데 앞으로도 핀터레스트의 성장을 응원한다.

만약 핀터레스트가 부도가 나게되면 그것은 사회에 1조원의 빛과 500명의 실업자가 나오게 되는 것이며 스타트업계의 거품의 초기 신호가 될 수 도 있다.  1조원의 돈으로 똑똑한 직원들을 대거 영입한 핀터레스트가 인사관리만 잘해낸다면 부도가 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기아 급수적으로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회사를 보며 사회가 우려하는 스타트업계의 거품을 같이 우려하게 됨과 동시에 내가 창업을 하게 되었을 때 어떻게 회사를 운영해 나갈지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시간이었다. 



Visiting Google Campus!

<Company name: Google>

09.23.2015.Wednesday



"Met with two Chinese google software engineers but they were both too busy to give us a tour. Walked around the Google Campus by ourselves and grabbed a free lunch."

What more can I say? Its Google Campus. It was like a wonderland for grown-ups. Every corner and inside of the building was full of things that provokes creativity and insipiration. Cute Androids was everywhere and Skeleton Dina-sours and shark were one of many. Landscape architecture and buildings were like a resort.


 Android cookies

Skeleton Dina-Sour looking for a bit

 Google Campus or resort?

 Details that give inspiration...


 Meeting room named 'Jumpin' Jack Flash'
 Meeting room named 'Innerspace'

 zzzz


 Google street view car



Tourist lounge with exhibitions

Google provided free-to-ride bikes on campus but most of the people who ride those are actually tourist. Obviously, Google complex(another word of Google campus) was a must-visit tourist place in Silicon Valley. Tourists were part of Google. Employees in Google seem to be annoyed by them but both they are a factor that raises their self-esteem too. (Google employees were allowed only twice a month to bring a visitor to their campus.)

One of the shocking things I saw in Google campus was most of the engineers in Google didn't washed their hair. I was actually able to smell and see their dandruff. I felt this urge to buy them a head-and-shoulder shampoo. Google made their company office and culture so cool and exciting that it made nerdy weird engineers look cool. Through this tour I realized how important managing company culture is important.


Humming birds inside the Google campus... 
Google campus was like a dream


2015년 9월 30일 수요일

Visiting YAHOO! Headquarter

<Company name: YAHOO!>

09.23.2015.Wednesday

“Met with software engineer Rachel who have been working in YAHOO for 8years. We had a chance to feel and hear about global search engine company YAHOO!”


Today I finally went to YAHOO headquarter office. Unlike Google campus, YAHOO had a very calm and quiet atmosphere with purple everywhere. Only visitors with employee’s guidance were able to take a tour. Even though YAHOO have went through 8 layoffs in 8 years they were still strong. Through the hard times employees who survived had stronger bindings to each other. Not only is their relationship but also their food. An employee from Google said YAHOO’s food is much better than theirs. (As Number of employees increased in Google food quality went a little down.)


After Marissa Ann Mayer, whom previously was the Vice President of Google Product Search until the end of 2010, became YAHOO’s new CEO and corporate culture has been changed drastically. Still many people use YAHOO in United States and I hope they will re-hop again and scream ‘YAHOO!’ one day. Depending on who the leader is, corporate culture is formed in many different form. I realized how important the corporate culture is to employees and to future employees.

2015년 9월 18일 금요일

9월 17일- 황성현 상무님과의 저녁


Able to hear how human resource managers work and what is important in business world from VP of HR in SK Planet Silicon Valley.

917일 목요일
Fry-실리콘밸리의 인도 형제가 슈퍼마켓을 하고 있는 아버지의 가게의 조그만 한 섹션에서 컴퓨터 부품들을 팔기 시작했다. 실리콘 밸리에서 당시 컴퓨터 부품들을 따로 파는 가게가 없어서 인지 특히 인도 개발자들의 호응이 뜨거웠고 지금은 대형 전자 마켓이 되었다. 지금도 전자제품을 사러 가면서 슈퍼마켓 물품들도 동시에 구매할 수 있는 채널이 되었다.

황성현 상무님과의 대화:

-경영자는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에 필요한 사람을 찾아야 한다. 경영자는 사람을 보는 눈이 있어야 하며 그런 사람을 끓어 올 줄 알아야 한다.

-인사부는 경영자들이 경영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부서이다. 평가와 보상을 power game에 쓰면 안 된다.

-대기업을 다니는 개발자를 데려오려면 브랜드가 있거나 월급이 좋아야 한다. 혹은 회사에 그들이 존경하는 구루가 있어야 한다. 실리콘 밸리의 개발자들은 자신들의 능력을 발전시키고 발휘할 수 있는 회사를 가고 싶어한다. 앨런 머스크가 이야기했던 것처럼 그들에게 도전적인 테스크를 줘야 된다. 앨런 머스크가 대기업을 만들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한정되어있는 메이저리거 인적자원을 대거 흡수할 수 있는 능력과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끌어 모으는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창업자가 사람들을 모으려면 그 사람이 똑똑하고 뛰어나야 된다. 그래야 뛰어나고 똑똑한 사람들을 끌어 모을 수 있다.

-다양한 인종들이 있는 세계적 기업 같은 구글은 인사관리에 많은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

-내가 능력이 없으면 다른 사람에 의해 나의 인생이 좌우된다.

나의 생각:

-네트워크의 핵심은 인성과 진실성이다.

-영어를 잘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내가 구사할 수 있는 언어가 내가 서는 무대의 범위를 정한다.

-사람은 부자로 태어났든 가난한 자로 태어났든 꿈의 크기만큼 자란다는 것을 느꼈다. 사람도 생명력이 꿈틀거리는 식물처럼 마음 먹은 만큼 자라게 되는 것 같다. 큰 나무가 되고 싶은 생명력을 가지고 있으면 큰 나무가 되며 작은 나무가 되고 싶으면 작은 나무가 된다. 하지만 어느 지역에서 자라느냐에 따라 자라는 속도가 다르다. 아프리카에 태어난 친구들은 정말 힘들게 자랄 수 밖에 없다. 그만큼 국가가 중요하다. 또한 물을 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젊은이들은 어른들의 희생을 먹고 자라기도 하며 하나님이 내리는 비를 먹고 자라기도 한다. 꿈은 그 사람의 인생을 좌우한다.

-젊은이에게 젊은은 아깝다고 한다. 하지만 나도 그 아까움을 알아도 아깝기에 조급해하는 것 같다.

9월 11일~16일


Learned and shared thoughts about business and entrepreneurship with Gary's dad who is also an entrepreneur himself. Learned detailed email etiquettes from Prof.  Kwon. Clarifying uncertainties with questions and action. 'Am I ready for business?'

911일 금요일- 퇴근후 샌프란시스코

KOTRA에서 퇴근한 후 Orchard에서 Tram을 타고 Mountain View에서 샌프란행 Cal Train을 탔다. 2시간 정도가 걸렸다. 이번 여정은 Google Map 하나로 다 해결되었다. 나의 위치와 가고 싶은 장소만 누르면 Google Map이 알아서 각 교통수단에 따라 길을 안내해준다. 가격과 시간, 그리고 열차 시간까지 보여주어 굉장히 편리했다.


$7달러를 내고 Caltrain을 타고 1시간이면 San Jose에서 San Francisco에 갈 수 있다.

구글 맵 어플리케이션 화면


스타트업 거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거품이 낀 것은 확실하다. 전기의 발명, 컴퓨터의 발명, 인터넷(닷컴)의 발명 그리고 스마트 폰의 발명으로 인한 IT시대에 돌입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경제체제 많은 변화들이 감지되고 있다. <아웃라이어>라는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 하듯이 성공할 수 있는 시대에 20대를 보내고 있는 것이 굉장히 큰 축복이다. 그런 축복의 세대에 거품은 당연히 낄 수 밖에 없다. 거품은 언제가 꺼질 수 밖에 없다. 거품이 있다면 그 거품을 타고 넘어가면 된다. 스타트 업 거품으로 인해서 제품이 대중의 관심을 더 많이 받고 마케팅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거품이 있다는 것은 투자자도 많다는 것이고 기회가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거품이 있는 상황에서 거품이 꺼질 때를 대비하여 revenue stream이 명확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초기 경영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경영에 있어서 창업자들은 숙달되어 있어야 한다.
 
샌프란에 915분즘 도착하여 개리와 개리 아버님을 오랜만에 만나 1시간 반정도 같이 이야기를 나눴다. 개리 아버님이 미국의 사업 파트너와 인도에 있는 개발자들과 함께 SPLORA라는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고 한다. 이야기를 통해 배운 것들은 다음과 같다.

-IT에는 국경이 없다. unlimited하지만 entrance to barrier가 낮은 만큼 시장의 변화가 빠르기도 하다.

-경영자가 어느 정도 코딩을 볼 줄 알아야 한다. SPLORA의 개발팀이 인도에 있는데 개발자중 한 명이 시스템 안에 별도의 서버를 만들고 모든 코딩을 실어 담았다. 그리고 시스템 안에 작은 에러들을 만들고 팀이 곤경에 빠져있을 때 영웅처럼 나타나 에러를 고쳤다. 에러를 고치는 것은 간단하다. 집에 가서 자기가 건드려뒀던 코딩들을 원상 복귀 시키는 것이다. 다행이 인도네시아 개발자가 서버 기록 안에 문제의 서버를 찾아냈고 인도 개발자의 음모를 발견했다. 인도 개발자 한명으로 인해 서비스 론칭 시기를 1달이나 늦추게 된 사건이다.

-개리 아버님이 나에게 던지는 질문은 투자자들과 똑같았다. “What is the differentiation? How many alternatives are there?” 개리가 나에게 던지는 질문은 “Can you scale it?” Startup의 문제는 초기 경영이다. 자신의 스케일에 맞는 경영 능력이 부족하다.

-기업가 집안은 기업가 정신과 비즈니스 생각을 어릴 때부터 가르친다. 지이에이 수업을 중학교때부터 받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나는 너무 뿌듯했다. GEA에서 배운 것으로 개리의 아버님과 충분히 이해하며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

자네가 배운 것은 거기서 다른 사람들이 배운 것에 절대 뒤지지 않고 또 자네는 올바른 앙트러프러너 정신을 경험 했음으로 그것을 잘 쓰고 그런 경험이 없는 학우나 남들에게 잘 전하게. 기도하겠네이렇게 카톡을 보내주신 김기홍(George Kim)교수님이 생각났다.

-개리도 중학교 때부터 BMC모델을 상상하고 아버지와 중요한 미팅 자리에 참석하였다. 어릴 때부터 그런 교육들을 해온 것 같다.

-B2B에서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물어봐야 된다. 문제를 파악하고 솔루션을 바탕으로 아이템을 개발한다.




912일 토요일 저녁 7시까지 개리와 개리 아버님을 만났다.


Entrepreneurship의 중요성. 성실함의 중요성

Limitation Expertise가 느껴지면 일을 해서 배우면 된다.

-Am I ready to be an entrepreneur? If not study and work. Have to be Speculative.

-Calculate risk, risk management, young=always challenge. The bad things about young people these days are that they do not take risks.

-Oil Trader. Things to learn about business. Go in and learn. Banking + Oil = Oil company

-Be friendly to the giants inside the market. If there is 3 big players don’t go in.

-I’m your coach. As a coach I have to make you better than me.




913일 일요일 - 아침에 일어나서 크리스 집을 청소해주고 다시 샌프란으로 그리고 North Valley 교회, 샌프란에 다시 도착


914일 월요일 - 첫 출근, 소장님과 인사, KIC가 하는 일에 대해서 들었다.

-KIC 소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KIC가 하는일에 대해서 들었다. 현재 우리나라의 미래 경제를 위한 대책으로 창업이외에는 따로 나오고 있는 것이 없다고 한다. 다음주 화요일에 같이 짜장면을 먹기로 하였다.
915일 화요일 조태일 선배님과 점심, 마귀와의 싸움, 이한나 권사님과 중국 뷔페

-경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사람들의 마음을 한 마음으로 모아서 일하는 것이다.


916일 수요일 점심 Indian, 저녁 버거킹

아침 730분에 출근을 하였다. KOTRA 사무실은 예전에 LG그룹의 반도체 공장이 있었던 건물이다. 아침 햇살에 KOTRA 사무실 앞 소나무가 빛났다. 한국인의 자긍심이 느껴졌다. LG가 미국에서 한국의 기상을 보여주겠다는 다짐이 보였다. 정말 옛날세대에는 우리나라를 위하는 기업인들이 많았던 것 같다. 선배들의 씨들이 있었기 때문에 실리콘 밸리에 한국인이 지은 건물이 있고 코트라 사무실이 있구나 생각했다.



이메일 에티켓 강의를 권대표님으로부터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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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pelling check


Example:


I used internet dictionaries to transalte technical terms, thus it needs a proof read.
I will finish the rest until tomorrow.

Let me know if you have any feed backs.

                  -Proofreading, a proof read

                  -Tomorrow

2. 존칭:  Dear (항상 Mr. Mrs. Ms…….).. Dear  _________,   Hello ___________, Hi __(without Mr. Or Last Name)______


3. 해당 메일의 첫번째 Initiation에서는 밑에 이름과 감사합니다등을 적는데, 해당 메일이 E-mail Chain으로 연결될때는 간단한 문장으로 질문하거나 회신해도 .


4. To CC 차이를 이해해야 .


5. 첨부파일이 나갔는지 메일을 보낸후에 항상 확인,  제대로 받아야 사람들에게 나갔는지 검토 (웹메일 사용시에 주의해야 . 웹메일은 겹쳐보이므로 확인이 어려움.)


6. 예시:  메일주소만으로 누구인지가 구분이 안되는데도 메일에 누가보냈는지를 적지 않아 수신자를 당황하게 하는 경우.  


7. 상의 직급이 하위직급자에게 ,혹은 나이많은 사람이 나이어린사람에게 사용하는 것이, 학우간에 혹은 학교에서 편하게 선후배사이에서 메일을 주고받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상기해야 .

8. 워드를 저장할 때도 수신자의 컴퓨터에 하위 버전의 워드나 아래한글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가급적 최상위 버전의 워드나 아래한글로 저장하지 않는 배려를 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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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을 하는 사람은 기획과 자금 확보 능력이 뛰어나야 된다.

-엔지니어적인 이해도는 경영하는데 있어서 필요하지만 스킬셋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학부생 수준에서 Commercialize할 수 있는 수준의 시스템을 개발하기는 힘들다.

-창업자가 엔지니어가 아닌 이상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팀에 워즈니악 같은 정말 뛰어난 엔지니어가 있거나 기획을 하고 CTO를 통해 RoadmapPatent한 후 투자자들에게서 자금을 모아 개발자들을 고용하는 것이다.

9월 9, 10일 -Pitch Day in PlugandPlay


 Was able to see Silicon Valley startup pitching at Plug&Play. Met good old friend of mine in San Francisco.
 
99일 수요일

-기상하였다. KOTRA 사무실에서 회사 이름에 대하여 고민한 후 Innobjects 단과 권대표님과 브리또를 먹었다. Plug&Play에 가서 AK systemsKyung Yi 대표님과 인터뷰를 하였다. 자동차 정비소를 마지막으로 들린 후 KOTRA 사무실에 다시 와서 블로그를 쓰고 있다.

AK systemsKyung Yi 대표님과의 시간은 정말 재미있고 배울 것이 너무 많았다. 33년간 Insecticide IT 비즈니스를 해오셨고 California에서 제일 큰 해충 회사가 되었다. AK systems 이외에도 6개의 비즈니스를 더 만드셨지만 어느 정도 사이즈를 키운 후 다 다른 사람들에게 아무 대가 없이 인수인계 하셨다. AK systems89년생인 젊은 친구에게 물려 주실 거라 하신다. 33년을 키운 회사를 피도 안 석긴 사람에게 준다는 것은 한국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

Kyung 대표님의 검소함은 대화에서 볼 수 있다. 미국 사람들은 보통 결혼식 때 300~400만원을 쓴다고 한다. 아들 또한 결혼식 때 맥도날드 차를 불러서 하고 싶다고 했다. 한국은 최소 5천만원은 있어야 결혼식을 올리지만 미국은 그렇지 않다. Kyung 대표님은 돈을 많이 벌 수 있지만 자신이 딱 먹고 살 수 있는 정도만 살고 싶어하신다. 마치 농부 같다.

권교수님과의 대화

Q1) 주일에는 교회를 가야될까 직장을 가야될까?

-내가 속한 단체의 구성원으로써 해야 할 일을 먼저 해야 된다. 하나님을 핑계로 내가 해야 되는 남들 앞에 소홀이 하여 하나님을 욕되게 하면 안된다.

Q2) 예수님께서는 소년가장이셨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비즈니스를 하셨을까?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것처럼 일을 하셨을 것이다.
 
 
 
910일 목요일 –Plug&play Pitch, 개리
Plug&play pitching을 보러 갔다. Early Ticket$180. Late Ticket$400까지 했다. 우리는 Physioque 사장님의 도움으로 직원 카드를 가지고 무료로 Pitch를 보러 갈 수 있었다. 많은 기대와 함께 가면서 기대했던 모습과 다른 다양한 것들을 발견했었다.
첫째, 실리콘 밸리라고 해서 더 대단한 아이디어들이 나오는 것은 아니며 피치와 데모데이 행사 기획도 한국의 참가자들이 더 우수하다고 느꼈다. 하지만 가장 많이 차이를 보이는 것은 팀원들의 경력이 대단하다는 것이다. 플러그 앤 플레이에는 아이디어는 비슷하지만 그 아이디어에 맞는 경력과 학력을 갖춘 팀들 밖에 없을 정도였다. 아이비리그 출신들이 굉장히 많았다. 32팀중 한 팀을 빼고 모두 아이비리그 혹은 해외 우수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까지 나온 것 같았다. 이것을 보며 도출한 스스로의 결론은 전문성이 없는 청년 대학생이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Fun factorFashion, Food 같이 대학생들이 주 고객인 마켓으로 사업을 정하고 하는 것이 좋은 것을 떠나 유리해 보인다.
둘째, Fund 금액. 한국에서는 정부와 VC로부터 최대 1억원 정도 투자를 받으며 시작할 수 있다. 실리콘 밸리에서는 피치를 하며 얼마를 Funding 받기를 원하는지 말하는데 그때 80%의 스타트업들이 모두 5억원을 원했다. 국내 벤처와 실리콘 밸리에서 투자금이 나중에 가면 차이가 많이 나지만 처음 시작하기에 미국에서의 5억원은 국내에서의 1억원과 비슷하다. 실리콘 밸리에서 창업을 하기에는 expense가 사실 5억원으로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실리콘 밸리에서 창업의 초기 단계인 seed round가 굉장히 어렵지만 2, 3차 투자는 투자 금액도 커지고 받기도 쉬워진다고 한다.
셋째, 나이. 국내 스타트업 분위기와는 달리 플러그앤플레이에서는 한팀을 빼고는 모두 Work Experience가 있는 나이가 많은 아저씨들이었다. 퇴직을 하고 스타트업을 하는 전문가들도 많았다. 엔지니어가 많은 인디안 사람들이 주를 이루었다.
넷째, 3개의 스타트업 회사들이 피치데이에서 상을 받았다. 흥미로운 사실은 심사위원들이 엔지니어 여서인지 엔지니어들을 cloud로 연결시켜주는 회사가 1등을 하였다. 심사위원들이 심사해야 되는 스타트업의 주 고객이 아닌 경우 비즈니스 아이디어에 공감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괜찮다. 스타트업을 하는 이유가 투자자의 칭찬과 인정이 아닌 고객에게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자신을 가져야 한다. 투자자의 조언은 조언일 뿐 스스로의 확신과 자신은 고객들을 통해 쌓아야 한다.

 
 
 
 
 
        San Jose에 남자들이 너무 많아 Men Jose라는 말도 있다. 앞에 남자들만 앉아 있다.
 
                                                       
     비즈니스를 설명하는 부스. 작은 테이블 하나를 주고 관심있는 창업자들과 투자가 아니어도 질의응답을 할 수 있으며 창업을 하게되는 배경도 물어볼 수 있다. 
 
 
 

 
저녁에는 집에 와서 Melvern과 함께 San Francisco에 도착한 개리를 만나러 갔다. 개리가 굉장히 놀랐다. 내가 스타트업 대회에서 수상하여 실리콘 밸리까지 왔다는 사실에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개리와 오랜만에 진심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우리가 각자 멀리 떨어져 있고 서로 달라져 있어도 만나면 금새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라는 것을 다시 느꼈다. 8시에 집에서 Melvern과 함께 저녁을 먹고 11시즘 샌프란에 도착하여 130분까지 다시 산호세로 돌아갔다.